KBS 요리인류 <제 2부 낙원의 향기 스파이스> 인도네시아 편 요리인류 제작진들과 촬영하면서 어려움이 상당히 많았다. 향신료가 있는 반다섬은 암본에서 배를 타고 8시간 가야만 했다. 요리인류 <2부 낙원의 향기 스파이스> 그 섬으로 들어가면 돌아오고 싶어도 배가 없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돌아오질 못한다. . 그러나 그곳은 정말 아름다운 .. TV 취재.촬영/ KBS. SBS. MBC 2014.03.27
가을을 줍는 사람들 가을이 되었다. 잘 익은 열매가 땅에 떨어져 있다. 꼬마가 소쿠리에 가을을 담는다. 그 뒤에서 가을 여인들도 결실을 거두고자 다닌다. 올해도 얼마 전에 1월이더니 벌써 10월이다. 나는 2013년에 어떤 결실을 거두어 들이고 있을까? 저들은 저 열매를 껍질까서 건조시켜 판매하면 올해의 결.. 이부김 일상/렌즈로 담다 2013.10.07
KBS 향신료 인도네시아 육두구(넛멕) Pala 육두구, 향신료로 유명한 육두구(Pala) 이름은 들어봤니? 살구처럼 생긴 과일 보기는 봤니? 육두구는 향신료의 대명사로 불릴만 음식에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인도네시아 동쪽에는 더욱더. 육두구 넛맥이라고 하며 인도네시아어로는 빨라, 라고 한다. 쪽집게처럼 만들어서 육두구를 땄다... TV 취재.촬영/ KBS. SBS. MBC 2013.07.18
수확 다 익은 정향, 향신료로도 사용되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담배에 많이 사용한다. 정향나무 정향따는 모습 육두구나우와 열매(Pohon Pala) 육두구 열매가 잘 익으며 껍질이 갈라지고 속의 씨가 밖으로 나온다. 씨는 검은색이고 그 씨를 에워싼 껍질은 붉은 빛을 띄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물론 씨의 색깔은 .. 이부김 일상/렌즈로 담다 200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