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이부김 일상/렌즈로 담다

수확

이부김 2009. 9. 2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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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은 정향,

향신료로도 사용되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담배에 많이 사용한다.

 

정향나무

 

 정향따는 모습

 

 육두구나우와 열매(Pohon Pala)

 

 육두구 열매가 잘 익으며 껍질이 갈라지고 속의 씨가 밖으로 나온다. 씨는 검은색이고 그 씨를 에워싼 껍질은 붉은 빛을

띄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물론 씨의 색깔은 검은 빛을 띄기도 하나 잘 익은 알밤색이다.

껍데기가 호두처럼 딱딱하다. 그걸 깨서 속의 알맹이를 갈아서 향신료로 사용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쇠고기 국(Rawon) 끓일 때 많이 넣고 그외 여러가지에도 많이 사용한다.

 

 

야자를 땄다.

 

야자수를 마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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