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피노키오 수술받는데 도움주신 블로거님 코에 생긴 혹 때문에 '피노키오'라고 불렸고 그 혹 때문에 자신감이 없었던 피노키오 소년 3살 자키. 자키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 머리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아~~ 내가 이렇게 오지에서 이젠 죽을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도 착한일 좀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인도네시아 일상/인니인.한인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