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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안산자락길

이부김 2021. 3. 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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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눈 내린 풍경이다. 많은 눈이 아니라 녹으면서 소나무와 단풍 그리고 봄의 빛깔이 보이기 시작한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은 말의 안장인 길마처럼 생겼다하여 '길마재'라고 한다.

안산의 높이는 297m. 낮은 산이지만 안산봉수대가 있고 전망이 아주 좋다. 수맥이 풍부하여 27개 약수터가 있다.

안산자락길은 완만한 데크등산로가 아주 잘 되어 있어 언제나 많은 등산객들로 붐빈다.

Kemarin pagi turun salju. Saat mencair, tidak banyak salju, warna pohon pinus, dedaunan musim gugur, dan musim semi mulai tampak. Ansan, yang terletak di Seodaemun-gu, Seoul, disebut-sebut sebagai Gilmajae karena bentuknya seperti pelana gilma untuk seekor kuda. Tingginya 297m. Meskipun merupakan gunung yang rendah, terdapat 27 mata air karena pemandangan yang indah dan urat air yang melimp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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