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한국의 땅인 이유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2월 22일 日本의 독도 역사 왜곡에 정면 대응하는 기획 호사카 유지 교수와 독도를 말하다. 역사왜곡 정면대응 시리즈 5편 중 호사카 유지 교수의, 독도영유권 실체적 진실, 다케시마의 날에 대한 日本의 거짓 주장, 위안부 문제,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 스토리 등이다.

2편, 한국인 호사카 유지가 말하는 독도가 한국의 땅인 이유!

독한티비 동영상 시청 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본다.

독한티비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H3U50YdPziaxPOmMejspHA

독한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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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이라는데 어떤 날인가?

다케시마는 일본인들이 독도를 일본식 명칭 다케시마 일컬으며, 1905년 2월 22일에 독도를 시마네현 오키섬으로 독도를  편입한 것이다.  그 날을 기념하기 위해 100년 후인 2005년 일본이 독자적으로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한 바 있다.

2005년 3월 16일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 시네마현 의회에서 조례안 통과시켰다. 다케시마의 날은 일본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인 시네마현에서 정한 것이다.  그리고 2006년 2월 22일 제 1회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해 한일 간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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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10월 25일, 다케시마의 날 2월 22일 어느 나라의 행사규모가 더 큰가?

다케시마의 날은 시네마현에서만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규모가 크지 않다. 하지만 독도의 날은 국가 행사의 날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정한 날이다.

독도의 날을 국가 행사로 정하지 않는 이유는? 외교분쟁을 일으킬 수 있고 독도가 분쟁지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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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한 의도?

하나/ 1905년 후 100년이 지나면 국제법상으로 독도는 완전히 한국 영토가 될 것이라는 일본인들의 생각인데 사실 국제법상에는 그런 법은 없다.

둘/ 시마네현 사람들이 일본에 공헌한 적이 없으므로 독도를 일본의 것으로 주장함으로써 국가에 공헌도 하고 지역의 위상을 높이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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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못하는 것은 일본과의 외교관계적인 부분인데 어떤 자세를 취하면 좋을까?

자신의 영토를 잘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이 독도를 잘 지키는 것처럼. 그런데 일본이 이상한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독도에 대한 국방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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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독한티비

독도가 한국 땅인 이유

1.  1952년까지 일본에서 만든 일본 지도에는 독도가 없다. 그건 일본 자체에서 독도를 의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1952년 일본의 망이치신문에 일본 외무성과 함께 만든 지도에는 독도가 정확하게 한국의 영토로 나와 있다. 그리고 일본 사람이 만든 한국지도가 있는데 거기에 울릉도와 독도가 들어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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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생활속에서 사랑하는 방법은?

독도에 한번쯤은 가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들 데리고 가면 상당한 교육이 된다.

앞으로 이어질 독한티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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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 현장을 고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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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티비는 日本에서 자행되고 있는 독도 역사 왜곡 현장 3곳 (오키섬, 시마네현, 도쿄)의 실태 고발 취재기 3편과 호사카 유지 교수와의 대담,‘대동운부군옥’독도의 새로운 입증 자료 취재 등 총 5편에 걸쳐 차례로 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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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는 22일 예천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독도의 새로운 입증자료 ‘대동운부군옥’의 독도 이야기와 전시되기전 원본 그대로의 모습을 상세하게 담아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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