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위촉식

2019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어디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몇 명이, 43명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뭐 대전시장으로부터 저절로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전시민으로서 기자로서 열심히 대전을 사랑해야겠죠.

 

이름은 가나다 순으로 하여서 김성월이 맨 앞 중앙이라는 것~~!!!

허태정시장으로부터 소셜미디어기자 위촉장을 받고 있다.

기념촬영은 당연하지요, 

우리 기자들은 장미꽃 한 송이씩 모두들 다 받았는데 

그건 대전시에서 기자들에게 2019년을 동행하자는 뜻으로 포로포즈하는 거래요.

기분 좋겠죠.

"7030" 이건 올해 대전시의 구호이랍니다.

올해가 대전이 대전시로 승격한지 70년이고 대전시가 광역시로 승격한지 30년이래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와인은 어떨게 왜 마시는지 다 아시죠^^

                            새해에 장미꽃과 와인 한 잔 이 기분 좋었겠지요^^

                 스파게티도 맛있었구요

 열심히 부지런히 먹고 있는 우리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입니다.

아 쇠고기 볶음인데 소스가 아주 달콤상큼하게 감칠맛이 납니다.

돈까스는 나이프로 써는 재미로 먹지요. 

디저트가 아주 환상적인 맛이었어요. 

어디에서 식사를 하던 디저트가 빠지면 그건 식사를 마쳤더라도 식사를 덜 한 것이나 마찬가지랍니다.

중요한 건 바로 이거~~~!!!

기사작성은 월 2건 이상~~~!!!

그럼 이제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위촉식은 마칩니다.

2019년은 나의 해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