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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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63회 백제문화제- 부여 정림사지- 가회리 장군제

이부김 2017. 10.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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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3회 백제문화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사적 축제

백제의 진취성과 백제국의 개방성, 백제문화의 창조성을 개발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축제이다.


백제문화의 역사

1955년 부여지역 유지들 중심으로 백제말 3 충신(계백.흥수. 충성) 제향과

         낙화암에서 몸을 던진 백제 여인들의 넋을 위로하는 수륙제를 거행

1966년부터 공주.부여 동시 개최

2010년 정부공인 국제행사 2010세계대백제전 개최

2017년 주제 / '한류원조 백제를 만나다'





 

 


  • 일 시 : 2017. 10. 05.(목) 18:30~21:50
  • 장 소 : 부여 정림사지 주무대
  • 주 제 : 한류원조, 백제를 만나다 - 백제인 화합콘서트
  • 참 석 : 약 5,000여명(국·내외 주요인사, 지역주민 등)
  • 내 용 : 공식행사(폐막인사) ⇒ 축하공연(B1A4, 나건필, 캐시코마, 윙크), 폐막 불꽃쇼

가회리장군제 마을의 무병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독특한 향토제로 6.25 때는 마을 사람이 한 사람도 죽지 않은 것을 주민들은 장군제를 지낸 덕이라고 믿고 있다.


가회리 장군제





특히 장군제의 제물은 모두 다 남자가 만들었으며 여자는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 풍장패가 횃불을 들고 마을을 돌며, 제사가 아닌 마을의 어려운 문제를 힘을 모아 해결하려는 조상들의 정신과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축제로 이어져 내려온다.



백마강의 코스모스가 만발



                 백마강변의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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