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대구 김광석 길

이부김 2017. 10. 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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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길

김광석의 길로 들어 가 볼까?




 

김광석과 마주 앉은 젊은이들 



그대를 생각하는 것 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추억의 국자를 만드는 아이들


                 김광석의 눈으로 바라본다.


기타를 치고 있는 김광석 동상


 양꼬치 - 먹거리 골목은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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