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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심볼 감들이 익어가고 있다.
서울시내에서 감나무의 달린 감들을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어릴 때 따 먹던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추석 때 고향에 가지 않아도 감나무를 볼 수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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