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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일상/인니 한인들

감나무의 감이 익어가는 9월과 추석

이부김 2015. 9. 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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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심볼 감들이 익어가고 있다.

서울시내에서 감나무의 달린 감들을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어릴 때 따 먹던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추석 때 고향에 가지 않아도 감나무를 볼 수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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