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도네시아 깔리만탄(kelimantan)섬 남부지역 훌룽숭아이에 살고 있는 물소들이다.
그곳에 사는 물소는 약 8천여마리가 된다.
강에서 풀을 뜯는 물소들은 다나우빵강 사람들에게 있어 상당히 소중한 존재이다.
강물 위를 쪽배로 다니는 목자들의 가장 힘든 건 뜨거운 땡볕과 소나기 내릴 때라고 한다.
강물 위에는 그늘이 없기 때문에,
728x90
반응형
'이부김 일상 > SNS 취재 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있어 만우절은 (0) | 2014.04.02 |
---|---|
블로거의 활동소식 알려주는 Daum블로그 (0) | 2014.03.18 |
추억의 방부제로 만든 떡볶이 (0) | 2014.02.24 |
스님(비구니)과의 동행 (0) | 2014.02.21 |
몸에 해롭지만 젖줄이니까 (0) | 2014.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