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TV 취재.촬영/JTBS- 8채널

숨바섬에는 고인돌이 많고 노예가 왕족의 시체를 지키고 있었다.

이부김 2012. 10. 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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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인도네시아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아시아헌터 TV조선 많은 시청바람

 

 

일주일 동안 오지의 섬으로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무덤을 고인돌로 하는 숨바사람들과 며칠을 함께하면서

너무 시골이라서 볼거리는 많고 좋았지만

사람이 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런 생활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노예가족들은 왕족의 시체를 지키며 시체 옆에서 숙식을 했습니다.

게다가 영혼을 저승으로 갈 때 노예가 데려다 주는

한국 드라마 [추노]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글로 올리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소순다열도 지역의 하나인 숨바섬

 

그곳은 고인돌로 유명하다.

빠솔라(polo)로 유명하다.

깨어지지 않은 관습법이 유명하다.

 

 

 

 

 

사람을 만나면 인사가 시리삐낭 전해주는 것이 인사다.

몸에 문신이 새겨진 게 인상적이다.

 

 

아직도 노예제도가 폐지되지 않고 전해진다는 게 신기하다.

 

인터파크 ☞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알라딘 ☞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장례를 수십년 있다가 치루기도 한다. 장례에 오는 손님들

 

장례식에 잡힐 소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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