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TV 취재.촬영/JTBS- 8채널

인도네시아 솔로왕국에서 만난 사람들

이부김 2010. 7. 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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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왕궁에서 MOU 내용 확인하는 중

  

                                        

                                                 손님이 왕궁에 입궁하려면 궁에 대한 예의로 오늘은 나도 바띡과 사룽을 걸쳤다.

 

 

 말레이시아의 왕국에서 사절단이 와 인도네시아 솔로왕에게 표창장을 수여받고 있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다시.

    

말레이시아 왕국의 대표사절단장 말레이시아 사람과 함께

솔로왕국으로부터 공로표창 받으러 왔었다.

 

                                   

                                            말레이시아어는 인도네시아어와 같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말이 통했다.

 

                        

                         인삼 몇 뿌리를 내놓고 솔로왕에게 뭔(?)가를 얻어낼려고 열심히 설명(설득)을 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인도네시아 단어로 가장 긍정적이고 좋은 말로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은 KBS2TV  VJ특공대 촬영에 관하여...............^^

 

 

드디어 원하는 것을 얻었다. 지금 당장 알릴 수는 없지만 며칠 후 설명하련다.

 

 

솔로왕의 비서와 이야기 중 

 



솔로왕국의 제 13대왕 시누훈과 함께 마지막 촬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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