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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하러 시골에 갔습니다.
어린 고양이가 태어난지 3일 째 되었는데 아직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큰 소쿠리에 안에 엄마 품에서 잠자는 모습은
평화로웠습니다.
그런데 새끼들 중에서도 장난치고 난리법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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