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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일상/인니인.한인

인도네시아 말랑시(Indonesia Malang)

이부김 2009. 11. 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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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인도네시아(indinesia)  말랑(malang) 내가 사는 시청(Balai Kota)과 시내 거리다.

 

 

 

 

 

 

 

 

 

청결과 질서정연함과 아름다움이 있는 거리다.

이 거리 이름은 jln Ijen 이다.

 

 

빨럼나무의 잎들이 피고지고 하는 걸 십 년이상 보고 지나 다녔다.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이름이 전봇대나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일년 내내 선선한 기후로 휴양지며 교육도시라 미국학교도 있고 싱카포르학교도 있고

인도네시아 학교들은 무지 많고 밤에는 귀뚜라미도 울고 절대로 덥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이 거리는 다니면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을까?

아이들이 타다가 내버려 둔 자전거.

 

ijen 거리를 벗어나면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는 나무도 있다.

 

 생선을 이렇게 멋있고 맛있게 튀겨주는 레스토랑도 있다.

 

가까운 곳에 이런 바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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