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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인도네시아(indinesia) 말랑(malang) 내가 사는 시청(Balai Kota)과 시내 거리다.
청결과 질서정연함과 아름다움이 있는 거리다.
이 거리 이름은 jln Ijen 이다.
빨럼나무의 잎들이 피고지고 하는 걸 십 년이상 보고 지나 다녔다.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이름이 전봇대나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일년 내내 선선한 기후로 휴양지며 교육도시라 미국학교도 있고 싱카포르학교도 있고
인도네시아 학교들은 무지 많고 밤에는 귀뚜라미도 울고 절대로 덥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이 거리는 다니면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을까?
아이들이 타다가 내버려 둔 자전거.
ijen 거리를 벗어나면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는 나무도 있다.
생선을 이렇게 멋있고 맛있게 튀겨주는 레스토랑도 있다.
가까운 곳에 이런 바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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