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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세탁된 구름
영희와 철수
함께 그네 타던 친구는 없고 흔적만 남아있네.
숨막힐 듯이 밀려온다. 휴~
금빛으로 물드는 바다를 나는 바라본다.
태양이 뜨거운 마을 사람들이 갖는 한낮의 휴식들
거기 누구 없소?!
이미 친해져버린 닭들과 손자 그리고 할아버지
땅을 뚫고 피어오르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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