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이부김 일상/렌즈로 담다

좀방 아이들이 모습

이부김 2009. 2. 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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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들이 마당에 널어 놓은 옥수수를 쪼아 먹고 있다.

 

 

                                   병아리들은 어미닭 등위에서 놀고 있다.

 

 

 소꿉놀이 하는 좀밤 아이들 나도 저렇게 하고 자랐다.

 

 

 특별한 장난감이 없는 이 마을 아이들은 어른 들 로로 공사에 한몫하고 있다.

 

 흙구덩이에 맨발이라도 즐거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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