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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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도둑이 되기 싫어 남긴 인사말들...

이부김 2008. 5. 2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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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동백 
  • 2008.05.22 20:35
  • 도둑 되기싫어서 안부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셨는가요. 가끔 그곳의 아름다운 글 소개 하세요 답글은 꼭꼭 드릴께요.
    오늘도 좋은밤 되시구요.
    황금동백님 반갑습니다.
    도둑을 면하려다가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맺게 되는군요.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  
    • 다두
    • 2008.05.22 20:48
    • 에고 도둑님 되기는 싫어서..... 지금은 시간이 안되고요 담에 함 또 들릴께요. KIN저녁시간 되세요~~~
    • 별과달
    • 2008.05.22 22:04 다두님, 도둑님 아니고 반가운 이웃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자주 오세요 반갑게 맞이 할게요.
    • ==================================================================
    • 한나 
    • 2008.05.20 12:42
    • |도둑님 보다는 좋은 인연이 천만 배 낫지요.^^
      인도네시아에 사시는군요.
      2년전, 발리에 다녀왔었어요, 지금도 그 때의 멋진 추억들이 아른거립니다,
      참 좋은 인상을 받았던 여행이었지요,,
      반갑습니다, 먼저 손내밀어 주셔서 덕분에 낯가리지 않고 찾
    • 답글
    • 별과달 
    • 2008.05.20 12:58
    • |한나님 맞습니다.
      저도 도둑 많이 되어 봤는데 이제부터는 웬만하면 도둑이 안되고 인연을 맺을려구요.
      발리는 언제 가 봐도 좋습니다.
      이혼여행도 발리로 다녀오면 신혼여행이나 밀월여행으로 바뀔겁니다.
    • =============================================================================
    • 이상헌
    • 2008.05.21 07:12
    • 훌륭한 도둑도 있지요. 마음을 빼았는 도둑...
    • 답글
    • 별과달
    • 2008.05.21 10:08
    • 와~ 그 도둑 멋있는 도둑이군요. 그런 도둑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風吼 전형철
    • 2008.05.20 04:07
    • 도둑이 되기보단 좋은 인연으로 자리힐 수 있음이
      월씬 큰 복락을 누리는 것이겠죠
      먼 이국의 땅에서 고국의 향수에 젖어 계실 선생님께
      늘 여여함과 평강을 기원해 올립니다
    • 별과달
    • 2008.05.20 13:01 고맙습니다.
      그렇게 좋은 말씀을 남겨 주시고 인연까지 맺어주시니 또 감사합니다.
      風吼 전형철 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위분들에게 인기 많은 분 되세요.
    • ========================================================================
  • 無相
  • 2008.05.16 23:37
  • 아빠 까바르(APA KABAR)~!!
    저도 흔적보고 다녀갑니다.
    도둑님은 이제 면했죠? ^^
  • 별과달
  • 2008.05.17 01:20
  • 바익바익 사자( 잘 지내요)
    아니 그 말을 아시네요~`^^
    혹시, 이곳에 사신 적 있나요?
    ===============================================================
    •   아네스
    • 2008.05.09 02:14
    • 제방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둑님 될까봐 잠깐 도장만 먼저 찍구요
      아침에 다시 들러 구경 하겠습니다.
    • 별과달
    • 2008.05.09 11:33 네, 언제든지 들러 주세요.
      즐거운 나날 되세요.
    • ======================================================
    엄마야~~도둑님 되기 싫어 이렇게 인사혀요..
    인도네시아에 살고 계신분과 인사를 할수 있다니 정말 좋은 세상이군요.ㅋ
    차근 차근 와서 훔쳐보겠습니다..
     
    • 별과달
    • 2008.04.20 09:57 반갑습니다.
      파도는 집을 마구부숴버리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착한 파도도 있었군요.
    • ======================================================================

    •  
      하하하~~
      <그건 저처럼 이렇게 인사를 안남기고 도망오면 금방 이렇게 붙잡힙니다>라고
      시범을 보여 드린 겁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 白殷映
  • 2008.04.12 04:05
  • 하하하...
    인사없이 가면 도둑(^^)????
    발목 잡혀 도망가자니 그렇구...

    꾸벅
    인사드립니다.

    맘에 드는 것 있음 퍼가겠습니다.
    허락하실런지요?

    좋은 날, 행복만땅
     
    • 별과달
    • 2008.04.13 08:30
    • 네 가지고 가실것 있으면 가져 가세요.
      님도 행복 이빠이 ~
    ======================================================================
  • wiz101
  • 2008.05.17 13:24
  • 달과별님. 안녕하십니까?
    제 초옥에 다녀가신 걸음 고맙습니다.

    "인사없이 살짝 다녀가면 도둑님(놈) 되고…………?"
    달과별님의 프로필 이미지의 이 소개말씀 맞습니까?

    제 초옥에 인사없이 살짝(?)다녀가신 누구처럼 도독놈 되기싫어 댓글(?) 몇마다 남기는 건 아닙니다.
    제 초옥에 인사없이 다녀가신 걸음 거듭 고맙습니다.
    • 답글
    • 별과달 2008.05.17 13:54

    • 별과달이 WiZ 님에게 코피 터지고 있습니다.

      입니다.

      지금, 당장 달려가서 인사 말 남겨 놓겠습니다.
      충고를 그렇게 부드럽고 멋지게 하시네요.

      전, 달과별이 아니고 별과달입니다.그리고 제가 가면 아이콘에 있는 커피나 한잔 주세요
    ===============================================================================================
    도둑님으로^^ 답글
    • 별과달
    • 2008.03.12 00:53
    • 해해해...
    • =============================================================
    • sung
    • 도둑님이 되는 것이 싫어 글을 남깁니다. 반갑습니다. 이름이 예쁘시네요. 별과 달처럼 밤하늘을 밝히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 답글
    • 별과달
    • 2008.03.09 07:34
    • 반갑습니다. 이름이 예쁘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자주 만나 뵐 수 있길 바랍니다.
    ===========================================================================
    도둑(님)되기 시러성 꾸벅 인사올리고 감다요

    더워서 좋겠심더 내는 추바�갔는디요
    • 답글
    • 별과달
    • 2008.02.27 21:21
    • 저는 추위에 오돌오돌 떨어 봤으면 합니다.
      님의 집에 냉큼 방문하여 흔적을 남기고 오겠습니다.
    =========================================================
    별과달님!
    머-언 곳에서 생활을 하시는군요.
    고향이 그리워 지시겠네요?
    헌데---님은  남의 블에 사-알-짝   오셨다 가시면서
    -  인사없이 살짝 다녀가시면 도둑(^^)님 됩니다,라고 하시면서
    왜? 그냥 사-알-짝꿍 가시었습니까?.....ㅎㅎㅎㅎㅎ
    암튼, 외국에서 사시는 것도 힘들다는 것 저는 그 누구 보다도 잘 압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답글
    • 별과달
    • 2008.02.27 21:18
    • 아이구~ 이 정신 좀 봐라.... 죄송합니다. 아줌마들은 이렇게 건망증이 있네요.
      미처 그 생각을 못했네요. 용서하여 주세요.
      반성문을 적으라면 여러장이라도 적겠습니다. 님은 어떻게 그렇게 재치가 뛰어납니까^^
    • ===============================================================
    • 천국의 꽃집
    • 2008.02.27 20:42
    방문 감사해요,,
    도둑  안되려고,,
    이곳은  일본 동경이랍니다,
    행복하세요,,,
    • 답글
    • 별과달
    • 2008.02.27 21:30
    • 천국의 꽃집님 저 천국에 가면 들릴게요.
      그런데 천국 갈지 모르겠습니다.
      방문자들에게 <인사없이 가면 도둑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협박을 하고 사는데.
      .==============================================================
    별과달님에게 도둑으로 몰리고 싶지않아서요....
    자주 놀러와도 되나요??
    네 자주 오세요. 언제든 환영, 친해지고 정도나고 좋은 친구 되지요.
    ====================================================================
    • 김동섭
    • 2008.02.10 17:21
    • 도둑�까봐..꾸벅...ㅎㅎㅎ ㅏㅏ 답글
    • 별과달
    • 2008.02.17 01:36 도둑되시면 발자국따라 잡으러 갈겁니다^^
    ====================================================================
    • 답글
    • 별과달
    • 2008.02.17 01:37
    • 확실히 공고문이 효과가 있나보군요. 자수하시는 분이 있으니.....만나서 반가워요.
    • ====================================================================
    • 상큼이
    • 2008.01.30 10:35
    • 별과 달님도 그냥가셔서
      저도 그냥 살~짝 갈려고했더니
      도둑으로 몰리까봐서 발자국 찍어 놓고 갑니다.
     
    • 2008.01.30 18:55
    • 아이구 죄송합니다.
      다시 가서 자수하는 맘으로 인사 드리고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웃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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