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림병, 기념하는 리엽바다 제(祭)/Ngliyep 돌림병, 기념하는 리엽바다 제(祭) 별과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사는 한국분이 내가 사는 휴양지며 교육도시인 말랑이나 근교지역을 '오지'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괜찮습니다. 오지든 두메산골이든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인도네시아 와 보지 않은 분들은 인도네시아 전체가 오지의 나.. TV 취재.촬영/취재 현장 이야기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