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외쳐보자! 우리 함께 외쳐보자! 김성월 컴퓨터 작업하다 말고 서랍을 열어 독도명예주민증 잠시 본다. 그러다가 눈을 감는다. 시간은 가도 감동은 그대로 남아 있다. 새벽 3시, 밤이다. 대전에서 출발하여 후포여객선터미널로 가고 있다. 평상시 불면증으로 밤을 꼬박 새울 때가 많은데 하필 그날따..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