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골프장 캐디에게서 들은 한국말 8월 17일은 인도네시아 광복절이었다. 모처럼 만에 기회가 되어 골프장에 골프치러 갔다. 공이 잘 맞아 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경력이 십 년 넘는 세 사람들과 함께 갔다. 십년 전에 나는 골프를 한달 정도 연습장에서 사촌오빠에게 배웠다. 사촌오빠가 골프는 싱글수준급이다. 게다가 골프치자면.. 인도네시아 일상/인니인.한인 2011.08.18
사제지간 된지 올해 30년째입니다. 사제지간 된지 올해 30년째입니다. 별과달 선생님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자정이 지나자마자 메일을 보냈으니 아마 제가 1등 일겁니다. 삼일 전이었습니다. 이사를 할까싶어 짐을 꾸리다가 앨범을 열어 봤습니다. 예전에 선생님이 인도네시아 오셨을 때 함께 족자카르타에 가서 찍은 사진이 있었습.. 인도네시아 일상/인니 한인들 2009.05.15
오토바이 사고 해결 오토바이 사고 해결 글/별과달 가정부가 문을 노크하며 말했다. < 전화 왔습니다> 나는 잠결에 물었다. < 누군데?> < 미스터 루디> 아니, 지금이 몇 시인데 아침부터 전화를 걸지 하는 생각으로 벽에 걸린 시계를 쳐다보는데 8시30분이다. < 할로. 슬라맛 빠기(좋은 아침).> < 미세스 김, .. 인도네시아 일상/인니인.한인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