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찍어준 사진이 영정사진으로 관광객이 찍어준 사진이 영정사진으로 별과달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을까요? 사진은 흘러가는 우리들의 세월을 얼마나 많이 붙잡아 준 추억의 증인이었습니까. 한번 ‘찰~칵’ 하면 사진으로 현상되어 볼 때까지 궁금한 걸 꾹 참고 기다렸고 사진 한 장도 아주 귀했던 시절이 있었.. TV 취재.촬영/취재 현장 이야기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