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블랙박스에 기록 깔리만탄 -다약족(가일) -마지막편 마지막으로 민박하는 날이다. 인도네시아 집들은 바닥이 거의가 타일로 되어 있다. 내가 사는 집도 시멘트와 바닥은 타일로 되어 있지만 깔리만탄섬 오지의 집들은 모두 나무로 지어져 있었다. 예전에는 지상 6 미터 높이로 지었는데 점점 낮아지면서 지금은 평균 2.. TV 취재.촬영/취재 현장 이야기 2011.08.25
인니 송진 채취 현장을 가다 인도네시아 송진 채취 현장을 가다 Indonesia Getah Pinus 별과달 즐비하고 늘씬하게 서 있는 소나무 숲으로 들어갔다. 나무들이 빼곡하게 심어져 있어 햇살이 솔잎처럼 뚫고 내 머리위에 들어왔다. 솔방울도 하나 내 머리위에 톡하고 떨어졌다. 떨어진 솔방울을 주워보니 어찌 생김새가 한국 솔방울보다는 .. TV 취재.촬영/취재 현장 이야기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