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폭탄, 유가족을 만나고 발리 폭탄, 유가족을 만나고 2002년 10월 12일 밤. 환상의 섬 발리, 발리에서도 꾸따(kuta)는 번화가이다. 꾸따는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운집해 있는 곳인데 그런 황홀한 불빛을 제 1차 폭탄테러가 흔들어 놓았고 3년 후 제 2차 폭탄테러까지 있었으니. 그 폭탄이 터지면서 발리 사람들의 웃음을 절규로.. TV 취재.촬영/KBS2 지구촌뉴스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