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 해결 오토바이 사고 해결 글/별과달 가정부가 문을 노크하며 말했다. < 전화 왔습니다> 나는 잠결에 물었다. < 누군데?> < 미스터 루디> 아니, 지금이 몇 시인데 아침부터 전화를 걸지 하는 생각으로 벽에 걸린 시계를 쳐다보는데 8시30분이다. < 할로. 슬라맛 빠기(좋은 아침).> < 미세스 김, .. 인도네시아 일상/인니인.한인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