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다 - 나는 안다 - 김성월 수마트라 섬과 깔리만탄 섬 틈새 놓인 방까(Bangka) 섬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주석을 채취하며 살아간다. 주석에서 나오는 방사능은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치명적이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를 혼자 집에 둘 수가 없고 자갈밭에라도 데려다 놓아야 부모의 마음이 편하다. ..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