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거북이(Penyu Sisik di Pulau Seribu)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환경과 부류의 사람들과 어울리냐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가 결정되듯이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어떤 환경에서 자라느냐에 따라 정상적이냐 기형적이냐는 것이다. 이 거북이는 등이 꺽어지듯 굽은채 5년 동안 이렇게 살아왔다. 이유는 사람들이 버린 공장.. TV 취재.촬영/ KBS. SBS. MBC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