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자와 채무자의 운명 채권자와 채무자의 운명 글/별과달 내가 사는 곳은 말랑.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비행기로 1시간 20분 거리이므로 한인 사회와 조금 떨어진 도시에 살고 있다. 그런 연유로 한국말로 수다 떨 사람도 없고 또 집에 가만히 있으면 이름이 비슷한 ‘그리움과 외로움’ 이란 놈들이 슬.. 인도네시아 일상/인니인.한인 2008.07.18
인도네시아 교도소의 모습 "우리 내일 만나요!" 매월 첫째 화요일 남자 교도소 앞에서 만나기 매월 세째 화요일 여자 교도소 앞에서 만나기 2년 전부터 목사님과 함께 교도소 사역에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호기심이 많았고 사람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였고, 무엇보다도 내가 사는 나라의 현지 문화와 현실을 알고자 .. 인도네시아 일상/인니 종교 200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