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인들의 오거지악 인도네시아 여인들의 오거지악 별과달 학교에서 돌아 온 딸아이가 말했다. “ 엄마 인도네시아에도 조선시대처럼 여인들이 ‘소박’ 같은 것이 있데.” “ 어떻게?” “ 남편이 아내에게 ‘딸락‘이라고 3번만 말하면 자동으로 아내가 이혼을 당한데. 그건 이슬람교 사람들에게서만 통한데” 더 자세.. TV 취재.촬영/JTBS- 8채널 2009.10.09
2009년 10월호 인도네시아 학부모 되고 세 번 놀랐다. 별과달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학부모 되고 세 번이나 놀랐다. 첫째, 성적표는 부모와 학생이 직접 선생님께 받는다. 둘째, 졸업식장에서 박수를 쳐야 할지 말아야할지. 셋째, 외국인이면 입학할 때 주의 할 것과 얄궂은 입학식. 낯선 나라, 인도네시아로 삶의 터전.. 인도네시아 일상/인니 한인뉴스 기고 20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