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블로거 6

어젯밤 내 눈에 눈물 흘리게 한 어떤 남자

어젯밤 내 눈에 눈물 흘리게 한 어떤 남자 별과달 내가 중학교 2학년 때의 일이다. 텔레비전을 본 다음 날 등교해서 친구에게 말했다. “ 난희야 니 부처님이 왜 양손을 그렇게 해 있는 줄 아니?” “ 몰라 왜 ?” 그건 말이다. " 예수님과 부처님이 함꼐 고스톱을 쳤는데 부처님이 이겨서 예수님에게 돈 ..

인니 피노키오 수술받는데 도움주신 블로거님

코에 생긴 혹 때문에 '피노키오'라고 불렸고 그 혹 때문에 자신감이 없었던 피노키오 소년 3살 자키. 자키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 머리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아~~ 내가 이렇게 오지에서 이젠 죽을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도 착한일 좀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대기업에 입사하려는데 왜 아줌마들이 뒷조사?

대기업에 입사하려는데 왜 아줌마들이 뒷조사? 별과달 “ 엄마 나 됐다.” “ 되긴 뭐가 되었는데?” “ 월요일부터 엄마 딸이 바늘구멍보다도 더 좁다던 그 C 대기업에 정식사원으로 출근한다고” “ 정말?” “ 응, 이 사실을 엄마에게 제일 먼저 알린다.” “ 고맙다!. 수고했다!. 참 잘 됐다!.”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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