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농원, 민박하기 좋은 곳 쉼이 없는 생활은 너무 팍팍하다 나무꾼에게는 도끼 가는 시간이 필요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은 힐링이 필요하다 새들농원이 있는 마을에 감나무가 있다.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데 따지 않는다. 전부가 까치밥이라기엔 너무 많다. 예쁜 꽃사과가 많이 달려 빨갛게 익었다. 마을 앞 개울가에는 크고 작은 송사리떼가 노닐고 있다.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