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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없는 생활은 너무 팍팍하다
나무꾼에게는 도끼 가는 시간이 필요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은 힐링이 필요하다
새들농원이 있는 마을에 감나무가 있다.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데
따지 않는다.
전부가 까치밥이라기엔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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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사과가 많이 달려 빨갛게 익었다.
마을 앞 개울가에는
크고 작은 송사리떼가 노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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