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와 꺼지지 않는 불 마두라 섬 사람들 < 모래와 꺼지지 않는 불> 글/별과달 나에게 있어 멀리 새로운 곳 오지로 떠나는 일은 아이가 최신형 로봇을 사러 Mall 가는 날처럼 즐거운 일이다. 아이가 신형 로봇을 조립 할 때의 열심을 쏟아 붓고 나도 현장에 있을 때가 더 힘이 솟고 열정적긴 하지만 어찌 순조롭기만 할까? .. TV 취재.촬영/취재 현장 이야기 2008.11.12
모래 마을 사람들은 모래 침대에서 잔다 <모래 마을 사람들은 모래 침대에서 잔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근처 마두라섬이 있다. 그 섬에 모래 마을이 있다. 집집마다 모래로 침대를 만들어서 그 위에 잔다고 한다. 물론, 천으로 된 침대도 있다. 그 들은 몸에 좋다며 모래위에서 잔다는데 과연 모래가 옷 속으로 파고들어가진 않을까? 이부김 일상/오늘은 어디서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