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블랙박스에 기록 깔리만탄 -다약족(가일) -마지막편 마지막으로 민박하는 날이다. 인도네시아 집들은 바닥이 거의가 타일로 되어 있다. 내가 사는 집도 시멘트와 바닥은 타일로 되어 있지만 깔리만탄섬 오지의 집들은 모두 나무로 지어져 있었다. 예전에는 지상 6 미터 높이로 지었는데 점점 낮아지면서 지금은 평균 2.. TV 취재.촬영/취재 현장 이야기 2011.08.25
KBS- VJ특공대 인도네시아 가일족(가이족gai) 사냥하러 가는 모습 공항에서 떠날 때까지만 해도 스타일은 있었다. 비행기를 타고 차를 탔고 그 다음 보트를 탔다. 카카오(초콜릿) 밭을 지났고 맹그로브숲도 보트를 타고 지났다. 다시 자동차로 엄청 먼 길을 갔다. 열대우림의 수직으로 된 나무들.......... 벌목이 마구 되어 있는 산림의 현장도 지나.. TV 취재.촬영/ KBS. SBS. MBC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