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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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취재.촬영/KBS2 지구촌뉴스

운동과 음악을 즐기는 인도네시아인들/SENAM-CMCI

이부김 2007. 3. 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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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음악을 사랑하는 인도네시아인들

 

KBS - 2 - TV <지구촌 뉴스> 3월 15일 방송.

 

 

     

 

국민들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국민들에게 에어로빅을 생활화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아침, 전 직장인들은 평일보다 2시간 더 일찍

출근을 하여 에어로빅 시간에 참가를 해야한다.

이 때만은 전문 에어로빅 강사가 직접 직장인들에게 지도한다.

시청,군청, 경찰서, 전력공사, 통신공사,,,,,

그 밖에 소규모의 사업장 외에는 공식적으로 한다.

 

       

 

금요일 아침에는 무조건 참가를 해야하며 또 각 부서별로

출석 체크를 하며 에어로빅 불참 시에는 ‘주의’를 받게된다.

전 직장인들은 금요일만은 평일 근무시간보다

2 시간 더 일찍 출근하여 운동을 한 후 정상 근무에 임한다.

 

 

뿐만 아니라,

에어로빅 클럽에 가입을 하며 한달 이상을 하고나면

수료증 같은 증서를 받게된다.

         

           이슬람인들은 머리에 질밥을 쓰고하는 사람도 많다.

 

          

          

3 11일 수라바야에서는 CMCI 열렸었다.

이 행사에 참가자는 총 1.750 명 댄스 경연대회도 열었다.

이 행사는 큰 축제오 인도네시아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한국 가수 JTL My Lecon 노래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었다.

 

 

 

“ 최근 2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에는 댄스, 당둣, 에어로빅 클럽들이

각 도시마다 생겨나고 상당한 붐을 일으키고 있다”며

CMCI 수라바야 위원장 조디는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왜, 에어로빅이나 댄스를 즐기는지 물어보았더니,

첫째는 스트레스 해소이고

둘째는 건강해지려고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날씬하여지기 위해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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