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뉴스 방송.
뻘이 도시를 마비시킨다. / 제 2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181878촬영 일시 // NOOR 금요일 6월 30일
월드 포커스
[클릭!세계속으로] 인도네시아 가스사고 인도네시아 자바 시도아르조 시. 땅에서 검은 모래가 가스와 함께...
news.kbs.co.kr
지난 5월 29일 시도아르조시에서 ‘라핀도 브란따스’라는 시도아르조에 묻혀 있는 천연 가스( H2S ) 채굴 공사를 하는 도중 지하 600m 에서 가스 시추관이 파열 되어 버렸다. 그 깨어져 버린 시추관은 가스가 묻혀 있는 곳에 접하였기 때문에 그 이유로 가스는 57도의 뜨거운 온도를 가지고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이 사건을 " 룸뿌르 빠나스/뜨거운 뻘" 이라고 한다.
이 시도아르조는 원래 늪지대였기에, 공사 현장에 쌓여 있던 모래가 가스와 함께 뿜어져 2개 군 뽀롱과 땅굴랑이가 갯벌로 뒤덮혀 가고 있으며 근처 빠수루안까지 번져 가고 있다.
이 사건으로 현재 6월 30 일 까지 시링,자띠레조 꺼중번도, 레노끄농오의 피해 주민들은 6.435 명이고 총1,623 가정이다.이 주민들은 현재 시도아르조시의 시장(아직 개설 전) 상가에 대피해 있다. 그 들은 하루 3끼의 식사를 회사 라핀도로부터 제공 받으며, 이미 받은 돈은 한 가정당 300.000 루피아이다.
회사 라핀도 브란따스에서는 정부에게 50억을 건네 준 상태이다. 이 돈은 앞으로 한 가정당 300.000 루피아가 더 지불 될것이라고 하였. 라핀도 브란따스에서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부동산만 계산을 하여 오는 8월에 계산을 해 줄 계획이라고 한 관청 관계자는 전하였다. 가스로 피해로 인해 근처 문을 닫은 공장이 14개이며, 그 직원들은 현재 휴업이며 그들의 월급 정부에서 정한 기본 인금 월700.000 루피아를 라핀도가 지불하고 있다고 하였다.
가스가 뿜어나오는 것은 독하여서 오래동안 많이 마시면 진폐증에 걸릴 수가 있다고 시도아르조 병원에 한 의사는 말했다.
시도아르조시의는 해변과도 가깝지만 질좋고 값이 싼 가방 생산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으뜸가는 도시이며, 국내에서나 해외로 많은 수출을 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마을로 흘러 들어 온 뻘을 처리하는 중장비
뜨거운 뻘 때문에 식물과 나무가 말라 죽어 가고 있다.
뻘로 쌓여서 땅이 바다처럼 보인다.
멀리에서 나오는 가스를 보며 마스크를 쓴 주민들.
<주민들의 공동 대피소>
4mX4m 공간에서 17명까지 함께 생활하고 잠을 잔다고 하였다.
피해 주민의 아침 식사, 오늘 아침은 이렇게..
<임시 샤워실> 날씨는 덥고 5,000명이 함께 모여 살다 보니 목욕을 할때는 줄을 서야한다.
들어 가지도 못하는 집 앞에서 뻘을 바라 보는 아주머니의 모습은....
뻘로 가득 채워진 집, 그래도 들어 가보고 싶다.
집이 궁금하여 들어 갔더니 뻘이 허벅지까지 묻어 나왔다.
마스크고 쓰지 않고 군인들과 한참 이야기를 하였더니 목이 다 메케하다.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10분마다 뿜어져 나오는 검은 모래와 가스.
뜨거운 가스로 뿜어져 나오는 모래는 뻘이되어 멀리 보이는 집들은 점점 묻혀가고 있다.
그로 인하여 고속도로가 중단되자 국도의 교통 체증은 날마다 심하여지고 있다.
평상시 1시간 50분 걸리던 시간이 4시간 정도 걸린다.
'TV 취재.촬영 > KBS2 지구촌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물소놀이란다. 이것이! (1) | 2025.02.19 |
|---|---|
| 사후르는 어떤 부대인가? (0) | 2011.09.02 |
| 발리 힌두 사람들과 흑백체크무늬의 비밀 (0) | 2011.08.03 |
| 말랑 도그 쇼(Malang dog show) (0) | 2011.07.30 |
| 발리 연날리기 (0) | 201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