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이부김 일상/문학과 사진

더울 때 푸른색으로 뛰어 들자

이부김 2018. 8. 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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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올 때 파릇파릇한 청보리밭을 걸으며 좋아했다.

여름이 와서 너무 뜨거우니 서늘한 그늘이 그립다

가을이 오길 기다리면서 하루씩 날짜를 보낸다.

겨울이 오면 더울 때가 그리울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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