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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 섬에 속하는 시버룻섬의 마을인데 주민들이 바다와 줄당기기를 하고 있다.
후릿그물이라고 얕은바다에 들어 가 그물을 펴고 양쪽끝에서부터 그물을 잡아 당겨서
그물에 올라오는 고기를 잡는 옛날의 어업방식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동원하여 잡아 당겼는데 그물에 온 생선들은 저것 뿐이다.
복어도 3 마리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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