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이부김 일상/렌즈로 담다

바위들의 잔치

이부김 2012. 2.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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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들은 예전에 바닷물에 잠겼었기에 구멍어 송송닜다고 했다.

 

바위숲을 진가면 산중척에 동굴이 있다.

그 동굴에는 손바닥자국이 나 있는데 예전에 사람들이 물감을 칠하여 자신들의 영역 표시를 위해 바위에 찍었다고 한다.

손바닥자국이 나 있는 곳 아래는 멧돼지 벽화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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