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유종의 미

이부김 2010. 12. 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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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해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어주신 블로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2010년은 이제 태양처럼 이렇게 사라집니다.

 

 

 

건강하고 성공적인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제가 한분한분 다 성함을 적고 싶지만

그렇게적다가는 2010년이 가버릴까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다음블로팀도 감사했습니다.

 

별과달.

 

그리고 2011년에 우리 다시 웃으면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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