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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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김 일상/오늘은 어디서

선박, 승객들 대피소동

이부김 2010. 8. 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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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ww.detik.com

Penumpang Kapal Kandas Dievakuasi

Kapal Dharma Rucitra yang bertolak Gilimanuk menuju Ketapang Banyuwangi kandas 14 jam di Selat Bali.

138 Penumpang selamat dan berhasil dievakuasi ke Pelabuhan Ketapang, Jumat (27/08 2010)


선박 자초로 승객들 대피소동

8월 27일  길리마눅에서 14시간 동안 자초하여 발리해협에 있었지만 승객 138명을 안전하고 구출하였다.



위의 사고지점은 자바섬(바뉴왕이)과 발리섬(길리마눅)을 이어주는 항구다.

바뉴왕이에서나 길리마눅 항구에는 자주 이런 사고가 난다.

그러나 자바섬과 발리섬의 이동인구가 엄청많아 하루에도 수십대의 배들이 움직이고 있다.

자바 섬에 살고 있는 나도 차로 발리섬에 갈 경우 이 항구를 자주 거쳐 간다.

이 항구에는 내국인들고 많지만 외국인 승객들도 없잖아 있다. 바뉴왕이 까와이젠광산에 관광을 다녀 온 외국인들인다.

이런 외국인들에게 수심이 깊은 바다 속에서 돈을 구걸하는 녀석들이 많다.

녀석들은 주로 초,중생들이며 승객들이 던져주는 동전하나라도 놓치치 않고 바다 속으로 다이빙하여 찾아 낸다.

그들은 물 속에서 돈을 간직할 때가 없어 동전은 입속에다 넣었다가 밖으로 나와서 뱉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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