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미용사의 눈물어린 이야기 여자미용사의 눈물어린 이야기 별과달 꿈을 업그레이드하고 기분을 세탁하고 싶은 날 나는 미용실에 간다. 길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쳐다봤다. 하늘은 푸른색깔이 짙고 맑았다. 구름들이 파도처럼 출렁거리며 이동하기에 나는 바다를 뒤집어 하늘에 걸어 놓은 줄 알았다. 하늘만 쳐다보며 가도 나는 .. 인도네시아 일상/인니인.한인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