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비보다 훨씬 더 무서운 화산 먼지비 ▼ 화산의 먼지비를 맞고 하교하는 브로모산의 학생들 황사비보다 훨씬 더 무서운 브로모화산 먼지비 그때 사실은 내가 “ 엄마야~ ” 하고 소리쳤다. 나도 사람이니까! 분화구 밑에서 사진 찍는다고 서 있는데 우르르 쾅쾅하는 소리 들으니 무서웠을 수밖에. 그런데 나란 사람은 미련과에 속하는 철.. TV 취재.촬영/취재 현장 이야기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