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그리고 움막집 ▲ 호나이(Honai) 움막집 대문 입구 파푸아 섬 이야기 - 3 말라리아 그리고 움막집(Honai) 별과달 수로바 마을로 가는 셋째 날이다. 오늘밤은 마을 입구 호나이(honai)에서 하루 정도 묵으면서 그들의 밤의 생활을 촬영하기로 계획했다. 아침에 호텔에서 가방에 넣을 챙기면서 말라리아 약을 한 번 더 챙겼다... TV 취재.촬영/취재 현장 이야기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