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 사 주신다는 아버지 통닭 사 주신다는 아버지 별과달 ‘잘 지내고 있나? ‘는 제목으로 메일 한 통이 왔었다. 이 친구는 대기업에 근무하는지 오래 돼 이젠 중견간부이고 주위를 둘러보면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데 그쪽은 어떠냐는 안부 내용이다. 이 친구의 아버지와 나는 고종사촌이다. 그러면 내.. 인도네시아 일상/인니 한인들 200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