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별과달 “ 민아야 클났다. 예배 시간이 한 시간이나 늦었네. 우리 가지 말까.?” 원래 예배시간이 7시인데 이번 주에는 6시로 변경 되었는걸 나는 깜빡했었다. “ 엄마 그래도 우리 옷 차려 입고 나왔으니 어디로 가자” “ 그럼 우리 어디로 갈까? 우선 주유소 가서 기름 넣고.” 어두.. 인도네시아 일상/인니인.한인 200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