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백양산의 백양사 백양사 뒤의 학바위는 고려 때부터 조선 중종 때까지 천제를 지낸 곳이라 한다. 백양산의 백양사의 설경은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계곡에서나 도로게서 산책로에서는 중간중간 만날 수 있는 개울가의 징검다리 또한 겨울의 운치를 더해주었다.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3호인 백양사..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