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시인 최준과 함께하는 세 번째 만남 초청시인 최준과 함께하는 세 번째 만남 - 문화의 중심에 서다 - 글: 김성월 작가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는 문학행사로 <이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첫 번째,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만남을 가졌다. 첫 번째는 『자카르타에서 수.. 이부김 일상/문학과 사진 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