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 분이 올린 사진 제가 사용하는 페이스북입니다. 임동학님이 제 사진을 찾아 올려서 뜻깊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없이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이부김 일상/문학과 사진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