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도 질리지 않는 여행지 브로모 ↑ 매표소에서 바라본 브로모 낮의 풍경 ↑ 매표소에서 바라본 브로모 아침 풍경 ↑ 뻐난자깐에서 일출 후 바라본 브로모 아무리 가도 질리지 않는 여행지 브로모 별과달 브로모는 내가 아무리 많이 가 봐도 질리지 않는 내 단골여행지다. 나의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있어 나는 브로모가 좋다. 이번이 .. TV 취재.촬영/취재 현장 이야기 200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