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라야. 포항 근로자 복지회관에서 부탁하신 '인도네시아 라야'입니다. 항상 인도네시아인들을 위하여 많은 것을 베푸시는 것 같아 느낌이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 코수염도 있고, 시커먼 사람들이 싫었습니다. 괜히 차별도 하고 싶고, 그러나 이젠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가진 가슴에도 내가 기댈 ..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2006.03.27